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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의 발견 - 타라 웨스트오버 / 자기 나쁘지않아 안에서 살겠다는 확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05:04

    배움의 발견 - 타라 웨스트오버더기 나쁘지 않아 속에서 산다는 확신우연한 기회를 얻어 읽게 된 책이었다.부끄러운 이 이야기지만 두꺼운 책은 좋아하지 않는 것이 가지고 읽는 것도 손목에 무리가 가고...(적지만 정말 부끄러운 변명이다) 가방 한 짐이 무겁게 들고 다니는 것을 피하는 편이니까...그래서 두꺼운 책은 언제나처럼 집에 두고도 손대지 않았다 하지만 평소 괜찮다는 오상진 x 김소연 부부의 SNS에서 오상진이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좋은 책으로 칭찬해 호기심이 생겼다.그런 감정으로 한두 페이지를 넘겨보니 흥미로워서 읽고 있는 책. (이 책은 지금도 한창 진행 중인 책입니다.) 하나, 여섯살까지 학교에 가보지 않은 소녀 케임브리지 대학의 박사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 태어나서인가 교육? 받고 겪는 인식의 변화를 다소 억제했다.


    201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뉴욕 타임입니다.주 최장 기간 베스트셀러 배움의 발견에서 결국 타라, 그녀는 이 책을 통해 2019년 태국입니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다.책 표지가 나쁘지 않아서 책 서문을 읽으면서 소견했어요.이 책의 제목은 문제가 있어서 첫인상부터 질렸어.하지만 읽을수록 '배움의 발견'이다 스토리에서 정말 제목이었다.한 반 사람들이 겪는 일련의 교육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저자에게 배운 교육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을까.그리고 압지의 그 언제나 그랬듯이 금기시되고 박탈당한 그 배울 기회를 갖기까지 얼마나 오래 미지의 시간을 보냈을까.저자는 이야기 한다, 배움은 단지 좋은 대학에서 학위를 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더 깊이 넓히도록 이끌어 준다...그러므로 결국에는 "좋아"를 재발견시킨다1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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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자신을 위한것인가?.. 내가 정말 원하는지 고를 수 있는 눈.. 카페에서 한창 읽고 있을 때 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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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태어날 과자의 아이에게 있어서 과자는 항상 그랬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이제 한 달 정도 남은 이 기간 동안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리해 보고 싶다.​​


    배움의 발견 醫 타라웨스트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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