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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님 힘을 내!!! 급성편도염 으로 앓아 누웠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7:45


    지난 토요일 나의 취미, 사회인, 야구가 끝나면 바로 아들과 아들의 친구를 차에 태우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저는 단순하게 통상적인 통화라고 소개하고 전화를 받으면 내용자 "아, 이제 야구 끝났어, 집에 갈게!!!!"라고 말했는데, 부인 목소리가 힘에 부쳐서 자신도 없어요, 마치 잠에서 깨서 목소리가 자신없을때 목소리...죽어가는 목소리로 언제 오냐고 연대요.목이 아프고 온몸이 아프니까 빨리 좀 오세요.


    집에 도착해 부인의 모습을 보니 심각했습니다.... 우선 집에 있는 감기약을 확인한 후 빈 속에 "약 먹지 말라"고 묻자 매운 짬뽕국이 먹고 싶다며 동네 맛있는 짬뽕에 전화를 해서 짬뽕밥을 사 왔습니다.부인이 드디어 짬뽕 국물을 먹었네요.저는 약을 먹으려면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고 해서 겨우 한잔 먹인 후 약을 먹인 후 휴식을 취하도록 했어요.



    아이들, 특히, 둘째, 셋째가 내용을 듣지 않아요.저도 사회인 야구를 해와서 마음이 불편한데, 아이들이 내용을 듣지 않으니 짜증이 나서 왔습니다.


    장남의 도움으로 둘째 딸과 차녀를 통상보다 하나 눕히고 밀린 설거지를 하고 자고 있는 부인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여전히 열이 38.5도 떨어지지 않는다"온몸이 아프다며 킹킹거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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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하룻밤 잠을 못 자고 1도 1 moning1꼴찌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인근 종합 병원 응급실에 가게 된 것 사송셍님의 진단은 감기가 아니라 고급성 편도염!!!열 나쁘지도 않다 목이 아프고 온몸이 아프다며 감기 걸린 줄 알았다만...편도가 부어 심해지자 다 깼다고 합니다.이 정도면 물을 마시는 것도 고통으로 것이라고 말하면서 3~41교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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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을 쓴 급성 편도염에 대해서 제가 약 2년 전작 송 한 글을 적에... 아쉽게도 급성 편도염에 좋은 sound음식은 먹이지 않고 자신 있는 sound음식인 우유, 뜨거운 국을 마시고 정세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미안해~ 마눌......


    급성편도염에 좋은 소리 식생강,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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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편도염에 자신있는 소식식 우유, 초콜릿,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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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아픈 아내, 아이 셋을 낳으면 몸이 안 좋아졌어요.■올해는 쉽게 넘어가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제일 심하게 아팠어요.어떤 병이든 아내 소리의 초기 증상이 나쁘지 않고 나타났을 때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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